2분기 출산율 0.88명 ‘7년만의 최대’…올해 0.9명 넘길까
올해 6월 태어난 아기가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4~6월) 합계출산율도 7년 만에 최대치로 나타나 올해 0.9명을 웃돌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6월 출생아 수는 2만3111명으로 1년 전보다 3115명(15.6%) 증가했다.
6월 기준 2019년(2만3992명) 이후 최대 규모다. 증가 폭은 1992년(3666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6월 기준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은 전년 대비 0.11명 증가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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