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제주·남부 중심 비구름 북상…22일 서울 4도 등 기온 '뚝'› 삼성전기, 메모리 기판 3605억원 수주…장기계약 7건째› 시진핑 ‘AI 인프라’ 강조한 날…중국, AI 포함 40개 기술 수출통제 추진› 프랑스 시위 폭발 뒤엔…공공부채 5377조원 ‘복지 위기’› 마크롱 “시위대에 분노”…고물가 대책 없어 24일 2차 시위 직면› 중국 문샷AI ‘17살 천재 연구원’ 퇴사…미 앤트로픽 합류엔 “아니다”› 선거 앞 트럼프 지지율 33% 잇단 ‘최저’…이란전쟁 반대 65%› ‘DMZ 한국 땅 아니다’ 브런슨…우려 전달한 정부, 미국도 ‘공감’›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제주·남부 중심 비구름 북상…22일 서울 4도 등 기온 '뚝'› 삼성전기, 메모리 기판 3605억원 수주…장기계약 7건째› 시진핑 ‘AI 인프라’ 강조한 날…중국, AI 포함 40개 기술 수출통제 추진› 프랑스 시위 폭발 뒤엔…공공부채 5377조원 ‘복지 위기’› 마크롱 “시위대에 분노”…고물가 대책 없어 24일 2차 시위 직면› 중국 문샷AI ‘17살 천재 연구원’ 퇴사…미 앤트로픽 합류엔 “아니다”› 선거 앞 트럼프 지지율 33% 잇단 ‘최저’…이란전쟁 반대 65%› ‘DMZ 한국 땅 아니다’ 브런슨…우려 전달한 정부, 미국도 ‘공감’›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한국 뉴스

'1호 금빛 총성' 서훈태, 10m 공기소총 입사 亞 신기록

Nocut News ·

한국 사격의 간판 서훈태(41·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서훈태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대회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결선에서 총 24발 합계 254.6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회 신기록과 아시아 신기록을 나란히 갈아치운 그는 2위 쿤통 웡사통(태국·253.6점)을 1.0점 차로 따돌리고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번 승리로 서훈태는 개인 첫 아시안패러게임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선수단 통틀어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는 초반부터 긴장감 넘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결선 첫 5발에서 54.0점을 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간 서훈태는 12발째에 잠시 선두를 내주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평정심을 되찾아 재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발까지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첫 금메달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미소를 지은 서훈태는 "금메달을 두 번 딴 것처럼 두 배 정도 기쁜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에 대해서는 "수고했다. 이제 끝났구나 싶었다"라며 "솔직히 3등 안에는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오늘 운 좋게 고득점이 많이 나와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서훈태의 사격 인생은 좌절 속에서 피어났다.

2008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경추를 다친 이후 그는 휠체어 탁구와 휠체어 럭비를 거치며 재활에 매진하다 우연히 사격을 만났다. 처음 잡은 격발의 손맛이 지금까지 그를 사대로 이끈 원동력이었다. 다양한 종목을 거친 서훈태가 꼽은 사격의 핵심은 '마음 비우기'다. 그는 "사격은 이를 악물고 하면 점수가 더 안 좋아진다. 많이 내려놓고 해야 하는 종목인 것 같다"고 짚었다. 마인드 컨트롤의 비결 역시 지독한 훈련량에서 찾았다. 서훈태는 "마음을 잡는 방법은 연습밖에 없는 것 같다"며 "잘 맞지 않거나 다른 생각이 들더라도 머릿속을 비우고 계속 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영광의 순간, 묵묵히 뒤를 받쳐준 조력자를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사대 안팎에서 손발이 되어준 로더 박대윤 씨를 떠올리며 "힘들 때나 생활하는 부분까지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다"라며 "눈치를 봐가면서 편하게 해주신 가장 고마운 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서훈태의 질주는 이제 막 출발선을 끊었다. 주 종목인 입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20일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2), 22일 혼성 50m 소총 복사(SH2)에 차례로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 서훈태는 "조금씩 재미를 붙이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함께 결선에 오른 박승우(32·광주광역시청)는 22발 합계 232.0점을 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우는 "항저우에서 0.1점 차이로 은메달에 머물러 이번 대회를 별렀는데 아쉽다"라며 "남은 종목에서 꼭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Nocut News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

Nocut News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