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누비는 로봇... 컴컴한 600m 배관 속 균열도 찾아낸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한국서부발전 김포 발전본부에는 몸통 길이 110㎝, 높이 90㎝에 네 발이 달린 로봇개 ‘금복’이 있다. 하루 네 번, 1시간 30분가량 발전소 설비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각종 신호를 감지해 데이터로 보고한다. 금복이는 좁은 계단, 바닥이 뚫린 철판 위를 조심스레 기어다니다 배터리가 닳기 전에 충전 장소로 알아서 돌아가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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