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인정한 중국 바이오…추격자에서 신약 수출국으로
유럽 제약업계가 미래 혁신 파트너로 미국과 함께 중국을 꼽았다. 중국 정부가 수년간 연구개발과 임상·허가 제도를 정비하고 산업 기반을 키워온 결과다. 실제로 글로벌 기술이전, 인수합병 등 중국향 자본 유입은 매년 늘고 있다. 중국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30년까지 전 세계 세계 최초 신약(FIC)의 25% 이상을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간 해외 기술을 도입해 선진국을 추격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독자적인 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하는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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