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도 좋지만' 韓씹어먹는 괴물 아빌라, 교체 거부 → 아쉬운 역전 허용…KT만 만나면 '흔들' [인천리포트]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에이스로서 7회까지 책임지겠다는 사명감은 돋보인다. 가을야구가 좌절된 와중에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책임감도 인상적이다. 하지만 오늘의 상대는 선두 KT 위즈였다. 페드로 아빌라(SSG 랜더스)에겐 아쉬운 하루다. 아빌라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선발등판, 6⅔이닝 3실점으로 역투했다.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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