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메모리 공습’… 스마트폰 시장 14년 전으로 후퇴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로 메모리 업체들이 기록적인 이익을 거두는 것과 달리, 스마트폰 업체들은 부품 원가 상승을 감당하지 못해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스마트폰의 AI 기능을 강화하려면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지만 가격 부담으로 고용량 D램 채택도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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