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이름' 27세에 눈떴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4번타자 거듭난 한동희, 전구단 상대 홈런까지 [SC피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팀의 승패를 책임진 결승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3위 싸움을 '최후의 결전'에서 가리라는 철퇴. 한동희는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0-0으로 맞선 6회초 2사 만루에 등장, KIA 선발 애덤 올러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한동희에겐 너무나 소중했던 한방이었다. 한동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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