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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셀프 종결’…의문만 가득한 부 경장의 91일간 행적

Donga Ilbo ·
‘실종 셀프 종결’…의문만 가득한 부 경장의 91일간 행적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수사받는 부 모 경장(34) 사건은 범행 동기부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경찰 내부에서조차 업무가 과중한 것도 아니고, 승진 등 실익이 없는데도 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장 모 씨(37) 실종 신고 이후 구속될 때까지 부 경장의 괴이한 91일간의 행적을 되짚어본다.첫 신고받고 7차례 위치조회 후 “연락됐다” 거짓말5월 15일 오후 6시 43분쯤. 야간당직 중이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실종팀 부 경장은 “30대 여성이 지난 12일 오후 10시 15분쯤 숙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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