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주권보다 LNG냐”… 푸틴 방문 한 달째 대응 못 하는 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이투루프섬(일본명 에토로후섬)을 방문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일본 정부는 항의 외에 별다른 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 현지에서는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이 끊길 가능성을 우려해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을 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각) 러시아가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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