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농축산물 가격 ‘껑충’…8월 생산자물가 한 달 만에 반등
폭염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뛰고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도 오르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64로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7.9% 올랐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9월부터 9개월 연속 상승한 뒤 올해 6월 보합을 기록했다.
7월에는 0.4% 떨어지며 11개월 만에 하락했지만 8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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