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 필승조 전멸 → 7실점, 대역전 위기에 나타난 구세주 "사실 선발 1순위인데…" 22세 비밀무기의 등장 [SC피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마음 같아선 선발 1순위인데, 지금 불펜에 꼭 필요한 투수라서…" 다 이긴 경기를 놓칠 뻔했다. 에이스가 호투하며 승기를 굳혔는데, 믿었던 필승조가 줄줄이 무너졌다. '마지막 보루' 박영현도 자리를 비운 상황. 그 순간 구세주가 나타났다.
22세 김정운이 그 주인공이다.
20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 9-1로 앞서던 경기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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