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3억 세탁’ 12명 검거…중국총책 등 4명 구속
중국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과 결탁해 3개월간 피해금 3억원 상당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해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중부경찰서는 자금세탁조직 12명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과 사기방조 등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중국 총책 등 4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은 중국 총책과 국내 총책, 관리책, 현장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점조직 형태로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한 뒤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중국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3월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금 3390만원을 인출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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