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일본서 더 커진 존재감…첫 서머소닉에 1만6000명 모여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음반과 음원에 이어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본 성장세에 속도를 내고 있다.TWS는 지난 14일 오사카 엑스포 기념공원과 1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올랐다. 올해 처음 출연한 이들이 오른 매시브·퍼시픽 스테이지에는 소속사 추산 양일 합산 1만6000여 명이 모였다.이날 TWS는 최근 발표한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의 동명 타이틀곡과 현지 데뷔곡 ‘하지메마시테’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헤이! 헤이!’, ‘핫 블루 슈즈’, ‘겟 잇 나우’, ‘오버드라이브’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후 TWS는 객석에 노래를 따라 불러 달라고 요청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일본어 버전으로 들려줬다. 마지막 곡 ‘오 마이마이: 세븐스’에서는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로 무대를 마무리했다.이번 무대는 TWS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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