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 승부’ 거부한 키키…앨범 전체를 하나의 하루로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한 곡만 떠도 다행’이라는 음원 시대에 그룹 키키(KiiiKiii)는 오히려 앨범 전체를 하나의 하루로 묶었다.키키는 지난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를 비롯해 모두 6곡이 실렸다.눈길을 끄는 건 여섯 곡을 엮은 방식이다. 키키는 공식 프로모션 페이지를 실제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사이트처럼 꾸미고 수록곡을 하루를 따라가는 ‘여섯 개의 코스’로 배치했다. 새벽 4~8시 ‘Ever2Late!’를 시작으로 오전 8시 ‘Hey Hi’, 정오 ‘팝 오프 팝 오프’, 오후 4시 ‘SWEET SOUR’, 오후 8시 ‘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 자정 ‘Blue Hour’로 이어진다. 여섯 곡이 24시간을 채우는 셈이다.TV 음악방송에서도 두 곡을 앞세워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키키는 14일 KBS2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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