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19%↑…“실적 호조에 연간 목표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4903억 원, 영업이익 6401억 원의 경영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1% 증가에 그쳐 전반적인 수익성이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다만 상대적으로 성장이 저조한 영업이익 실적은 신규 공장 가동 본격화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5공장 램프업과 미국 록빌 공장 초기 가동에 따라 수익성이 제한됐다”며 “신규 공장 가동 안정화로 생산이 정상화되면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1~4공장의 경우 풀가동 상태가 지속됐다고 한다.실적 호조에 따라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년 대비 15~20% 성장’을 목표치로 제시했지만 성장세에 맞춰 ‘전년 대비 20% 성장’으로 상향했다.
1~4공장 풀가동 기반 견조한 매출 성장, 하반기 5공장 인증용 배치 매출 인식, 미국 록빌 생산시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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