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적극적으로 쳐라" LG 다승왕 폭풍난타! KIA 사령탑의 눈빛 통했다…"전상현 미안해" 2연승 휘파람 [준PO2 승장]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임찬규가 초반부터 공격적인 피칭을 할 거라고 예상했다." 호랑이 감독의 날카로운 시야가 리그 다승왕(15승)을 완벽히 꿰뚫었다.
KIA 타이거즈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준플레이오프 2연승을 달리며 LG를 벼랑끝으로 몰아붙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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