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트럼프 관세로 美 가격 올라…뉴욕 연은 "2027년까지 높게 유지"› 윤석열·김건희, 영치금 22억…대통령 연봉 8배› 누리호 발사 성공…위성 14기 사출, 새 기동방식 통했다›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올해 궤도 오른 차세대중형위성 2·4호…“초기운영 합격점”› 서울시 “성수대교 안전” 유료광고, 12·3 내란 옹호 유튜버에 맡겨› 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외교 단절’까지 염두 초강수› 트럼프 관세로 美 가격 올라…뉴욕 연은 "2027년까지 높게 유지"› 윤석열·김건희, 영치금 22억…대통령 연봉 8배› 누리호 발사 성공…위성 14기 사출, 새 기동방식 통했다›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올해 궤도 오른 차세대중형위성 2·4호…“초기운영 합격점”› 서울시 “성수대교 안전” 유료광고, 12·3 내란 옹호 유튜버에 맡겨› 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외교 단절’까지 염두 초강수
최신

장안동 지하창고에서 89억원 위조품 무더기로··· “서울 특사경 수사 역대 최대 규모”

Kyunghyang Shinmun ·
장안동 지하창고에서 89억원 위조품 무더기로··· “서울 특사경 수사 역대 최대 규모”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이곳에서 명품 위조상품 7369점을 찾아 압수하고, 50대 남성 A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상품은 정품 추정가 약 88억9000만원에 달한다. 특별사법경찰이 위조상품 수사를 진행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압수물은 가방 1004점, 지갑 3187점, 선글라스 752점, 향수 669점 등이다. 이들은 ‘미러급’으로 불리는 최상위 등급의 위조품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일부 제품은 진품”이라고 주장하며 혐의 일부를 부정했으나, 민생사법경찰국이 해외 상표권자를 통한 정밀 재감정 등을 실시해 전부 위조품인 것을 확인했다.

A씨는 대형 창고에 수천 점의 위조상품을 확보한 뒤 별도 판매책 ‘셀러’를 두고 유튜브 등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 단위로 위조상품을 판매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동대문 일대 노점 등에서 상품을 판매하며 상표법 위반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있었다.

민생사법경찰국에 따르면 최근 위조상품 유통이 대형창고와 온라인 라이브방송 등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조직화· 광역화 되고 있다. 서울시는 A씨를 검찰에 넘긴 후에도 휴대전화 등 디지털 자료와 거래 관계 등을 분석해 위조상품의 확보 경로와 추가 공급처 등 위조상품 유통구조 전반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위조상품 판매 범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 행위 신고·제보로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창석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위조상품 범죄가 단순 판매를 넘어 대형 창고와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점차 조직화·광역화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변화하는 범행 수법에 맞춰 수사력을 더욱 집중하고 공급·보관·판매 등 유통과정 전반을 면밀히 추적해 위조상품 범죄의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