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온호, 북극해서 서울 면적 2/3 가스하이드레이트 발견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북극해에서 온실가스인 메탄을 방출하는 가스하이드레이트를 발견했다. 극지연구소는 북극 보퍼트해에서 서울 면적 3분의 2 규모인 가스하이드레이트 분포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메탄과 물이 결합한 얼음 형태 고체다.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지만, 분해되면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을 방출해 '기후변화의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극지연구소 강승구 박사 연구팀은 미국 몬터레이만수족관연구소(MBARI), 캐나다 지질조사소(GSC)와 함께 아라온호를 활용해 보퍼트해 매켄지 해곡에서 890㎞의 탄성파 자료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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