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BR 기업’ 120~220곳 달할 듯
주가가 회사 장부상 순자산에 못 미치는 상장사 중 일부를 한국거래소가 직접 공개하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제도가 오는 11월 2일 첫 명단을 내놓는다.
PBR은 시가총액을 자기자본(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1배를 밑돌면 주식시장이 매긴 회사 값이 장부상 재산보다 작다는 뜻이다. 증권가에서는 이 제도가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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