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이 갑자기 캄캄”…GLP-1 비만약 맞은 환자들 '시력 손상' 줄소송
GLP-1 기반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사용한 뒤 시력에 이상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위고비와 오젬픽을 생산하는 노보 노디스크, 젭바운드 제조사 일라이 릴리는 자사 GLP-1 치료제 사용 이후 시각 장애를 겪었다는 환자들로부터 잇따라 피소됐다.
WSJ와 만난 미셸 페넬 씨도 이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약 6개월 전부터 제2형 당뇨병 관리를 위해 G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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