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의 도발]‘대장동 변호인’을 법무부 장관 시키겠다고?
웃기지도 않는 아재개그인 줄 알았다.
“검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이건태 의원 등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임에 거론되고 있다”는 지난주 동아일보 기사를 봤을 때다.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닌 것 같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여성 총리 카드’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온 지 사흘도 안 돼 한성숙이 총리로 지명됐다. 그리고는 야당이 반대하든 말든 여당끼리 임명동의안을 처리해 대통령 뜻을 받들었다. 장난처럼 들리던 ‘대장동 변호인’ 박균택 이건태의 법무장관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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