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조선 밀고 끌어'…제조업 고용 두 달째 증가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두 달 연속 늘었다. 증가 폭도 8천 명으로 커졌다. 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조업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385만 3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 명(+0.2%) 증가했다. 제조업은 지난 8월 2천 명 늘며 15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고, 한 달 만에 증가 폭을 네 배 가까이 키웠다. 증가세를 이끈 것은 반도체와 조선이었다.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운송장비가 7500명 늘어 제조업 중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선박·보트 건조업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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