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검은 연기…인천 화장품 공장 화재 16시간 만에 진화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9시 45분께 인천시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을 16시간 만인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한때 검은 연기가 서울 서남권 관악구와 강서구 지역까지 퍼지면서 소방당국에 119 신고가 잇따라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앞서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89명과 장비 100대를 현장에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4 14:22 송고 2026년09월24일 14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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