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신곡에 ‘서사’를 더하다…SF작가까지 동원한 이유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라이즈가 신곡 ‘인섬니아’ 뮤직비디오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완성해 곡의 서사를 극대화한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개되는 라이즈의 새 싱글 ‘인섬니아’ 뮤직비디오를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여섯 멤버는 저마다 다른 캐릭터를 맡아 비주얼 변신과 함께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잠들지 못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영화적인 영상미로 풀어낸다.프로모션 방식 역시 차별화를 꾀했다. 본편에 앞서 멤버별 서사를 담은 ‘사이드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3일 0시 소희·원빈·쇼타로, 24일 0시 성찬·앤톤·은석의 캐릭터 프로필과 배경이 공식 SNS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팬들은 각 인물의 서사를 미리 파악한 뒤 오는 26일 본편 뮤직비디오에서 이들의 서사를 완성하게 된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각 분야의 독보적인 창작자들이 집결했다. 한국 SF 문학의 대표 주자인 천선란 작가가 사이드 스토리 집필을 맡았고, 특유의 불투명 수채화 기법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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