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3∼27일 추석 특별교통대책 시행…안전·소통 최우선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자 23∼27일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교통안전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심야 수송 능력 확대,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 관리 등에 중점을 뒀다.
우선 추석 당일인 25일 KTX울산역을 경유하는 리무진버스 5개 노선은 자정 이후 도착 승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2회 추가 운행을 시행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134·713·725·1713번)도 24∼27일 4일간 막차 시간을 20∼30분 연장한다.
아울러 시는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과적 차량 단속과 도로 정비,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교통상황실(☎ 1660-1200)을 운영해 교통상황을 관리하며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구·군과 울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차량 소통과 안전관리 등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6:28 송고 2026년09월22일 16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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