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약 감시시스템' 중수청 이관 불투명…"수사 공백"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공소청(옛 검찰청)의 마약 거래 자동 감시 시스템을 아직까지 넘겨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이관 가능성도 불투명하다. 이외에도 다른 수사 장비·시스템 등도 아직 구비하지 못하면서 중대범죄 수사의 공백이 현실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중수청은 공소청에 '이드러그(e-drug) 모니터' 시스템 등 마약 수사 관련 장비·장치들의 이관을 요청했으나, 일부 장비를 제외하곤 이전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특히 검찰에서 지난 2023년부터 도입한 이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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