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AI 네이티브 신입 공채…'AI 역량진단' 도입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전환(AX)을 이끌 'AI 네이티브'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직무는 AI와 데이터, 소프트웨어, 디지털전환(DX), 전사적자원관리(ERP), 정보보안, 인프라 서비스, 클라우드 등 11개 분야다.
개발 직무 지원자는 AI와 협업해 결과물을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 테스트를, 비개발 직무 지원자는 업무 상황에서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를 치른다.
전형은 서류, AI 역량진단 테스트,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 합격자는 3주 이내 인턴십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합격이 확정된다.
이용욱 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담당은 "AI가 일하는 방식의 기본이 되는 변화에 맞춰 채용 전형부터 AI 네이티브 인재를 발굴하도록 개편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08:41 송고 2026년09월17일 08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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