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새 83차례 흔들… ‘해남 지진 미스터리’
전남광주 해남군에 불과 2주 사이 80회 넘는 지진이 관측됐다. 앞서 해남에선 2020년 4~6월 총 76차례 지진이 관측됐지만, 이후 2022년 한 차례를 제외하면 올 7월까지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선 “앞으로 더 큰 지진으로 이어질지 현재로선 알 수 없지만, 안심할 순 없다” “이 일대 지하 단층이 다시 깨어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지진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높이고 감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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