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강원래, 중3 때 나이트서 첫 만남→36년째…결혼 23년 만 ‘첫 꽃’ 울컥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송이 남편 강원래에게 결혼 23년 만에 처음으로 꽃 선물을 받으며 36년 인연을 돌아봤다. 김송은 12일 자신의 SNS에 결혼기념일을 맞은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원래와 아들 강선 군이 김송 몰래 꽃다발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원래는 아내가 꽃을 받고 좋아할지 궁금해했고, 아들 선 군은 귀가하는 김송에게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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