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重,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 차단기 신공장 1년여 만에 준공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효성중공업이 해외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 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약 1만9000㎡ 규모의 이 신공장에선 수출용 420·550·800kV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신공장 가동으로 창원공장의 420kV 이상 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의 약 2배로 늘어난다. 지난해 5월 착공한지 1년여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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