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우울하면, 건망증 심할 수도… 운동이 도움
임신 중 불안·우울 증상이 심한 여성일수록 건망증이나 집중력 저하 등 이른바 ‘브레인포그’를 더 자주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진은 임신 30주 차 여성 56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량과 불안·우울 증상, 기억력·주의력·언어 능력 저하 경험을 설문 조사했다. 이 가운데 46명은 출산 6주 후 같은 설문에 응답했다. 운동량은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가 권고하는 주당 중강도 운동 150분을 기준으로 구분했다.그 결과, 불안 증상이나 우울 증상이 심한 여성일수록 브레인포그를 더 자주 겪었다. 운동 지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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