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 잇단 사고… 20대 여성 사망 원인은?
최근 국내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가 달리던 중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마라톤에서는 결승선을 약 500m 앞둔 지점에서 20대 여성 참가자가 쓰러져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강원 춘천에서 열린 산악마라톤에서 40대 남성이 달리던 중 심정지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달리기는 심폐 기능을 높이고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장거리 달리기 중 심정지가 발생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의학학술지 '자마(JAM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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