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살형 생중계 논란 속… 교황 “사형은 인간 존엄성 공격”
레오 14세 교황이 10일(현지 시각) 제 24회 ‘세계 사형 폐지의 날’을 맞아 “사형은 인간의 불가침성과 존엄성에 대한 공격이므로 허용될 수 없다”고 했다. 교황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사형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동선을 지키고 정의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시민을 보호하면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에게 구원받을 가능성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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