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사랑·우정 나누다 ‘중독’…급성장 캐릭터챗, 10대 보호 장치 도입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친구·연인처럼 대화하는 ‘캐릭터챗’의 청소년 이용에 제한이 생긴다. 국내 주요 서비스인 ‘제타’와 ‘크랙’은 최근 청소년의 하루 기본 이용 시간을 3시간, 월 기본 결제 한도를 10만원으로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캐릭터챗이 이용자의 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새로운 디지털 오락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과몰입과 유해 대화 문제가 국정감사까지 오르면서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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