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50조원 AI 인프라 시장에 韓 40곳 집결… 美 주도 공급망 재편 올라타
필리핀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통신망을 새로 깔겠다고 나서자 한국 기업과 기관 40곳이 마닐라를 찾았다. 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코트라는 13일 필리핀 마닐라 두짓타니 호텔에서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함께 ‘2026 한·아세안 프로젝트 플라자’를 열었다. 올해로 9회째다. 인프라·플랜트·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 한국 기업·기관이 필리핀 정부 발주처,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현지 기관 50여 곳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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