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천적’ 이란 넘고 일본과 金 다툰다… 12년 만에 AG 결승 진출
마지막 버저가 울리기도 전부터 선수들은 박수를 치며 한데 모였다. 곧이어 코트 한가운데서 서로를 끌어안았다. 벤치에서도 선수들이 쏟아져 나와 이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눴다. 한국 남자 농구가 오랜 ‘이란 공포’를 끊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게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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