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떠나도 김예건을 부탁한다" 설영우, 즈베즈다 팬들에게 마지막 당부...'아우크스부르크 7번'으로 새 출발
[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27)가 등번호 7번을 달고 독일 분데스리가에 도전한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는 자신을 대신해 세르비아 무대에 도전하는 김예건(19)을 향한 응원을 부탁했다.FC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측면에 전력을 더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설영우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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