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임단협 잠정 합의안 부결… 노조 “의견 추가 수렴”
금호타이어 노사가 마련한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다.
25일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진행된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에 재적 조합원 3309명 중 2871명이 참여했다. 이 중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엔 투표 참여 조합원 54.61%(1568명)가 반대해 부결됐고,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도 54.03%(1551명) 반대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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