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매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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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H-1B 비자 수수료 폭탄 현실화… 韓 고숙련 인재 美 진출 직격탄

Chosun Ilbo ·
美 H-1B 비자 수수료 폭탄 현실화… 韓 고숙련 인재 美 진출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고숙련 전문직 비자(H-1B) 신청 시 10만 달러(약 1억4000만 원)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도화한다. 매년 2000건 안팎의 H-1B 비자를 발급받는 한국 출신 인재들의 미국 취업길에도 치명타가 예상된다.

24일(현지시각)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미 국토안보부(DHS)는 신규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3265달러(약 1억4300만 원) 수수료를 내게 하는 규정안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9월 트럼프 대통령의 수수료 포고령을 정식 규정으로 굳히기 위한 조치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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