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15개 비상 근무반 운영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분야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재해, 안전, 교통, 환경, 보건, 상하수도 등 15개 분야 비상 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상황 보고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양양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와 수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06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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