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0주년 맞은 강감찬축제 성료…17만명 방문"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6∼17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관악강감찬축제'에 누적 17만명이 찾았다고 20일 밝혔다.
10주년을 맞은 이 축제는 올해 '투모로우 강감찬,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새기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구는 전했다.
강감찬 장군의 사당인 안국사에서 봉행된 '강감찬 장군 추모제향'을 시작으로 ▲ 청년 아트 페스타 ▲ 청년 드림 콘서트 ▲ 역사 강사 설민석의 강감찬 토크쇼 ▲ 도전! 골든벨 퀴즈쇼 등이 진행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0 08:24 송고 2026년10월20일 08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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