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500만 톤 탄소감축 목표…2년 8개월째 실적 '0'
산림청이 2030년까지 개발도상국 산림사업으로 국제감축실적 500만 톤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관련 법 시행 2년 8개월이 지나도록 대한민국이 실제 취득한 실적은 0톤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산림청은 2030년 국가 국제감축 목표 3750만 톤의 13.3%인 500만 톤을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산림의 탄소흡수·저장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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