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치열한 몸싸움·'술래게임' PD도 몰랐던 공간까지
TV도, 휴대전화도, 시계도 없었다. 배식마저 감옥처럼 하루 종일 빈약하게 제공됐다. 출연자들을 가둔 공간은 실제 교도소를 방불케했다. 디즈니플러스(+) 예능 '술래게임'을 연출한 현정완 PD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구현한 감옥 세트장과 장소에 대해 설명했다.
"아무것도 없다 보니 감옥에 간 출연자들이 그 곳에서 별별 얘기를 다해요. 그러다 보니 거기 있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끈끈해지더라고요.(웃음)" 이어 "하루 촬영하게 되면 하루를 쉬는데 그 때도 감옥에 있는 출연자들은 갇혀있었다"며 "화장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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