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노리는 밀워키… 첫 단추는 잘 끼웠다
밀워키가 1년 만에 다시 만난 LA 다저스를 상대로 월드시리즈 진출이라는 ‘다른 결말’을 노린다. 밀워키는 12일 안방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NLCS) 첫 경기에서 다저스를 2-1로 꺾었다. 지난해 NLCS에서 다저스에 4전 전패를 당하는 등 포스트시즌 맞대결 7연패 중이던 밀워키는 일단 ‘다른 출발’을 하는 데 성공했다. 밀워키는 이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0순위’ 후보로 꼽히는 제이컵 미저라우스키가 선발 등판했으나 2회초 다저스의 앤디 파헤스에게 먼저 적시타를 내줬다. 하지만 4회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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