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교섭단체 15석"에 혁신당 발끈…합당 논의 멀어지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20석에서 15석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하자 조국혁신당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진보 진영 내 연대를 구상하는 민주당과 '독자 교섭단체'를 꾸리려는 혁신당 사이의 이견이 노출되면서, 양당의 합당 및 연대 논의는 시작조차 못한 채 표류하는 모양새다. 혁신당이 김 대표의 '15석'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가장 큰 이유는 독자적 교섭단체 구성을 원천 차단하기 때문이다. 의석 수 12석인 혁신당은 진보당이나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다른 소수 정당 및 무소속 의원들과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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