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실적인데 3년 만에 회장 바꾼 KB금융 사외이사… “또 다른 권력” 지적도
양종희 현 KB금융지주 회장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연임에 실패하면서 회장 선출 때마다 유력 후보가 아닌 파격 인사를 발탁하는 KB금융 사외이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KB금융 이사회는 4대 금융지주 가운데 독립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융권에선 성과가 분명한 현직 회장까지 교체하는 KB금융 사외이사진의 권력에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도 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사외이사 7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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