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없는 靑 vs 조희대…여야도 추석 여론전 '사활'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파장이 정치권 안에서도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대법원장과 청와대가 또다시 공방을 주고받은 가운데 여야는 각각 "희대의 사법 쿠데타", 또는 "대통령 탄핵 사유"라며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해 이은지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 봅니다. 이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재제청을 거부했던 조희대 대법원장, 오늘 또다시 입장을 밝혔네요? [기자] 네. 조 원장은 하루 만에 또 입장문을 내고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은 헌법상 근거가 없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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