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배우던 베이징 부잣집 딸…26년 만에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났다
26년 동안 실종됐던 중국 여성이 온라인 제보와 민간 활동가들의 추적 끝에 가족을 다시 만났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발견된 여성의 모습이 과거와 크게 달라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내 여성 유괴와 비자발적 결혼 문제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산둥성의 한 농촌 지역에서 생활하던 쑨메이화(56)는 최근 유전자 분석을 거쳐 베이징에 사는 친오빠와 상봉했다. 실마리는 '추신(Chu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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