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회 감사"…배달 대란에 기사들 '포식' 인증 논란
최근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주문 취소 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일부 기사들이 배달하지 못한 음식을 섭취한 뒤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증'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음식을 받지 못해 피해를 본 고객들을 생각하지 못한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어차피 폐기할 음식을 먹은 것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는 반론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0시쯤부터 약 2시간 넘게 쿠팡이츠에서 시스템 전산 오류가 발생해 주문이 멈췄다. 이로 인해 조리 완료 버튼이 눌러지지 않거나, 음식을 수령한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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