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열릴 사우디 공항 '연쇄 피격'…韓 축구도 촉각
원정 친선경기와 아시안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사우디 피격 이후 아시아축구연맹(AFC)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여러 국적의 민간인 13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인 11일에도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가 공항 터미널을 타격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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